카카오페이보험, 토스보험, 네이버파이낸셜이 보험 시장에 들어오면서 "설계사가 설 자리가 없어진다"는 말이 많습니다. 진짜 그럴까요?
| 플랫폼 | 주력 상품 | FC와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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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페이보험 | 미니보험, 펫보험, 소액단기 | 경쟁 (FC 불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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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보험 | 온라인 비교·가입 | 경쟁·협력 혼재 |
빅테크 플랫폼이 아무리 좋아도 못 하는 것이 있습니다.
① 복잡한 니즈 분석 종신보험·연금보험·CI보험이 복합적으로 얽힌 가정의 보장 분석은 AI가 아직 대체하기 어렵습니다.
② 감정적 공감과 신뢰 고객이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상속 문제로 고민할 때 — 이런 순간에 설계사의 역할은 대체 불가능합니다.
③ 비급여·청구 도움 보험금 청구 시 어떤 서류를 챙겨야 하는지, 어떻게 청구하면 유리한지 도와주는 것은 설계사만 할 수 있습니다.
① 빅테크가 못 파는 상품에 집중 소액 단기보험은 빅테크에게 넘기고, 종신·연금·CI·법인보험 등 복잡한 상품에 집중하세요.
② 디지털 협력 채널 활용 네이버·토스의 FC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오히려 온라인 유입 고객을 받는 전략을 써보세요.
③ 비대면 상담 능력 강화 줌·카카오톡·SNS를 통한 비대면 상담 역량을 키우면, 온라인에서 시작된 고객을 오프라인 계약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드리자면, YES입니다. 단, 빅테크와 같은 일을 하는 설계사는 어렵고, 빅테크가 못 하는 영역의 전문가가 되는 설계사는 오히려 수요가 늘 것입니다.
💡 핵심 전략: 빅테크를 경쟁자로 보지 말고, "저기서 가입하려다 모르는 게 생겨서 왔습니다"라고 오는 고객의 최종 도착지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