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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FC 수수료 공시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늦습니다

보푸라기 인사이트팀 · 법규·정책 분석 2025-04-10 읽기 4분 3,241 218
금융위원회가 FC 수수료 공시제를 2026년 1월부터 시행합니다. 수수료율·유지율·완전판매 비율이 모두 공개되는 시대, 지금 당장 무엇을 바꿔야 할지 현장 관점에서 짚어봤습니다.

수수료 공시제, 뭐가 달라지나요?

2026년부터 여러분의 수수료율·계약 유지율·완전판매 비율이 공개됩니다. 금융위원회가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이 제도를 단계 도입하기로 했거든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내 설계사가 어떻게 영업하는지" 숫자로 보이게 된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공개되는 항목들

공개 항목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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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율 구간내가 받는 평균 수수료 범위
25회차 유지율체결 계약이 25개월 살아있는 비율
완전판매 비율민원·해약 없이 깔끔하게 유지된 계약 비율

왜 지금 준비해야 하나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고수수료 단기 판매 전략은 이제 리스크입니다. 공시 숫자가 나쁘면 고객이 다른 설계사를 찾게 되고, 결국 장기적으로 영업이 어려워집니다. 반대로 유지율 좋은 설계사는 오히려 공시제가 홍보 도구가 됩니다.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3가지

① 13회차·25회차 관리 루틴 만들기 계약 후 달력에 13개월·25개월 체크를 넣고, 주기적으로 연락하세요. 고객이 중도 해약을 고민할 때 먼저 연락하는 설계사가 유지율을 지킵니다.

② 완전판매 습관화 "일단 가입시키고 보자"는 과거 방식은 공시제 시대에 독이 됩니다. 고객 니즈 파악 → 적합한 상품 권유 → 내용 충분히 설명하는 순서를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③ 포트폴리오 다변화 단기 고수수료 상품 비중을 줄이고, 장기 지속형 계약 비중을 늘려가세요. 지금 당장의 수익보다 1~2년 후 유지율 숫자가 여러분의 경쟁력이 됩니다.

대형사들은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 등 대형사들은 이미 FC 평가 체계를 유지율 중심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GA 소속이라면 GA 자체 시스템 구축 여부도 확인해보세요.

💡 지금 시작하는 팁: 오늘부터 고객 유지 관리 노트를 만들어보세요. 언제 연락했는지, 어떤 이유로 유지가 어려웠는지 기록하면 공시제 시행 이후 등급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수수료공시제#보험업법#유지율관리#완전판매#2026법규

자주 묻는 질문

FC 수수료 공시제는 언제부터 시행되나요?
2026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됩니다. 금융위원회의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입니다.
공시 항목에는 무엇이 포함되나요?
수수료율 구간, 13회차 유지율, 25회차 유지율, 완전판매 비율이 공개 대상입니다.
유지율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계약 체결 후 13개월·25개월 시점에 맞춰 고객 관리 루틴을 만들고, 완전판매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