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여러분의 수수료율·계약 유지율·완전판매 비율이 공개됩니다. 금융위원회가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이 제도를 단계 도입하기로 했거든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내 설계사가 어떻게 영업하는지" 숫자로 보이게 된다는 뜻입니다.
| 공개 항목 | 설명 |
|---|
| 수수료율 구간 | 내가 받는 평균 수수료 범위 |
|---|---|
| 25회차 유지율 | 체결 계약이 25개월 살아있는 비율 |
| 완전판매 비율 | 민원·해약 없이 깔끔하게 유지된 계약 비율 |
솔직히 말씀드리면, 고수수료 단기 판매 전략은 이제 리스크입니다. 공시 숫자가 나쁘면 고객이 다른 설계사를 찾게 되고, 결국 장기적으로 영업이 어려워집니다. 반대로 유지율 좋은 설계사는 오히려 공시제가 홍보 도구가 됩니다.
① 13회차·25회차 관리 루틴 만들기 계약 후 달력에 13개월·25개월 체크를 넣고, 주기적으로 연락하세요. 고객이 중도 해약을 고민할 때 먼저 연락하는 설계사가 유지율을 지킵니다.
② 완전판매 습관화 "일단 가입시키고 보자"는 과거 방식은 공시제 시대에 독이 됩니다. 고객 니즈 파악 → 적합한 상품 권유 → 내용 충분히 설명하는 순서를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③ 포트폴리오 다변화 단기 고수수료 상품 비중을 줄이고, 장기 지속형 계약 비중을 늘려가세요. 지금 당장의 수익보다 1~2년 후 유지율 숫자가 여러분의 경쟁력이 됩니다.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 등 대형사들은 이미 FC 평가 체계를 유지율 중심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GA 소속이라면 GA 자체 시스템 구축 여부도 확인해보세요.
💡 지금 시작하는 팁: 오늘부터 고객 유지 관리 노트를 만들어보세요. 언제 연락했는지, 어떤 이유로 유지가 어려웠는지 기록하면 공시제 시행 이후 등급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